집정리 주말 음식물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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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노상 깔끔하게 갈무리된 공기를 계속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 맘 먹으면 고스란히 하는편 (그러나 목하 내 경상은. 나름 갈무리는 잘 한다고 관심 하고 있기구 하다. 꼬마멀이든지 맥시멀이든지

개인적으로 갈무리된 것을 좋아한다. Orz. 그렇지 않으면 손도 공기 싫은 공기가. 그래서 상시에 꾸준히 조금씩 해둬야 한다. ) 과거에는 내 방만 하면 되었기 땜에 큰 과제가 없었지만 갓은 집 모두를 관리하다보니 날잡아 뒤집어 엎는 일은 하기가 힘들다.

겨를이 좀 되긴 했지만 먹거리물 처리기를 말썽 과방 한켠 기저에 가만히 둔 채로 고용했다. 반이갈 관심에 반이 가고 곳를 마련하려고 했는데 반이를 가장귀 않게 되어서 어디여 곳를 마련해야만 했다. 잡소리 과제도 있긴하고. 난 개인적으로 동선상으로 가까운 세탁기 옆에 두고 싶었으나 가장은 밖으로 내보내자고 했다. (당연히 가장이 구성했다. 확실히 구성이 간편하네. ) 꼬마멀라이프로 각도을 잡았지만 소요한건 사야죠. 기미는 거개 안나지만 여튼 가장이 극히 기피하다 것 같아 쪽마루로 보내기로 하고 속도렉을 샀다. 남만시갑의 탈을 쓴 사물은 옥총. 계산을 깨고 속도렉에 가장 미리 계급 잡은 것은 본가에서 가져다준 옥총 한갑. 요 몇일 늦게 퇴근하느라 스마트카라를 옮길 겨를이 없었다. 내가 산 것은 600*400*1200 4단이다. 여튼 그래서 주말을 맞이하여 금일 공작을 개막. 아등집 쪽마루는 불이 들어오지 않기 땜에 낮에 해야해서. 함께온 못정로 올려 쳤더니 갓 빠지긴 하더군. 따끈하다날 땀흘리며 단을 올렸다. 맥시멈 올려서 플러그소켓를 위에 배정하고 가장 하성단에는 말려진 먹거리물을 담는 통을 두었다.

그런데 옮겨놓고 보니 개자위에 나름 경황를 두고 칸을 뒀다고 관심했는데 극히 경황가 없었다. 개인적으로 먹거리물처리기 기를 잘 했다는 관심이 든다.

금시야 제계급를 찾은 먹거리물처리기. 비싸긴 하지만 구하에 곤충와 기미를 없앨 수 위치하다는 점이 극히 좋다. 이렇게 두니 훨씬 고용하기가 좋다. 개인적으로 강하다 씨나 닭뼈 같은 것을은 넣지 않고 위치하다. 먹거리물에 따라 좀 붙는게 있는것 같긴 하다.

두번째는

티비장 부채잡이 서랍. 고용하다보면 안에 먹거리물이 늘어붙는다는 대화가 있는데 일단 몇달 고용 해 본 결말 미처까진 만의이다. 목하 남은 딴 과줄들을 넣기위험 광장을 좀 만들어야 하는 공기. 은근 광장 굴절이 잘 안되어 있어서 다소 배정를 바꿔본로 했다. 뾰로롱~ 의외로 그다지 바뀐것들이 없어 웨이터지만 . 여긴 가장귀가장귀 차 및 간식를 넣어두는 곳이다. 나름 당하다 갑를 찾아서 잘라 넣느라 좀 겨를이 걸렸다. 이래서 내가 강력하다 갑를 버리지 못해. I 무득점 갑!!

세번째는 이 천광주리. 티비장 바른쪽에 위치한 가식장 아래에 두는 천광주리인데 권내에는 아등회의 전 가전에 있는 기술서와 배본먹거리시키면 오는 도서, 걸레부정, 편백나무 봉, 매질팩이 들어위치하다. 외어라서 버리는 것도 있고 구태여 남기지 않아도 되는 것들도 위치하다.

뾰로롱~ 부채잡이은 놔두고 볼것들 바른쪽은 버릴 것들. 고용기술서중 소요없는 것들은 버리고 배본먹거리도서도 싹 다 버리고. 은근 무겁기구 하고 잘 안쓰는 거물들이 위치하다보니 미진가 쌓여서 금일 맘먹고 갈무리를 개막했다. 몇권모운면 감정 감가 이런거였는데 어조 배본먹거리은 거개 시켜먹지 않아서. 금일 알았는데 그 도서도 유용기간이 있더군. 소요한 고용기술서들은 모아서 기록철에 꽂아 딱지링을 하였다. 딱히 소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금시 더끝 광주리가 무겁지 않아~ 매질팩은 파스타가 있는 티비장 도중 서랍으로 옮기고 편백나무봉도 딴곳으로 양도. 어떻게 쓰는 것이 가장 좋을지. 광주리의 기능은 거듭 걱정 해 봐야 할 것 같다. 일단 걸레부정만 광주리에 가만히 둔 공기이다.

눈에 확 웨이터는 곳이 가라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하고나니 만족스럽다~ 거슬리던 곳들이 갈무리되어 극히 감정이 좋다~ 금일도 가치찬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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